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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어렸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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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물통(물지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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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본마을 작성일18-05-17 17:05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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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나무물통 국적/시대 : 한국 / 조선시대 이후 재질 : 목재 용도/기능 : / 생활 . 운반용품 / 기타

소장처 : 삼국유사 군위 화본마을 박물관

 

 

<개요>

 

물을 운반하는 직업은 비록 힘든 노동이지만 수입이 좋아 매우 인기가 있다. 보수도 좋을 뿐아니라 백정이나 곡예사, 마술사보다 더 귀하게 평가되어 이런 여러 이유로 물장사들사이에는 막강항 조합이 형성되어 있다. 물지게꾼이 되려는 자는 허가신청서를 당국에 제출해야 하며, 허가를 받을 때 60월에서 1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물지게꾼이 이용하는 가정은 한통당 20전에 해당하는 물 값을 한 달 단위로 지불해야 한다. 어떤 가정에서는 하루로 20통의 식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물지게꾼 한 명이 하루에 30가정을 맡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한국의 경제적 수준을 계산에 넣을 때 물지게꾼의 수입은 상당한 것이다.

옛날에 사용되었던 나무물통은 튼튼하긴 했지만 더 가볍고 용적이 큰 양철통에 완전히 밀려났다. 이렇게 되자 한국에서 그 전통을 자라하던 수공업중 하나가 문을 닫게 되었다.

 

[출처 : 아손 그렙스트, 김상열, <스웨덴 기자 아손, 100년 전 한국을 걷다> (책과함께, 2005); William A:son Grebst, (Elsnders Boktryckeri Aktiebolag, 1912)]

 

참고자료

문화콘텐츠닷컴 원문보기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1&cp_code=cp0710&index_id=cp07100035&content_id=cp071000350001&search_left_menu=​

 

[ë¤ì´ë² ì§ì백과] 양철통에 밀려난 조선의 나무물통 (문화콘텐츠닷컴 (문화원형백과 구한말 외국인 공간/정동), 2007.,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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