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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어렸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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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본마을 작성일18-12-22 09:37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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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명칭 : 북   국적/시대 : 한국    재질 목재+가죽     용도/기능: 주 / 국악.생활용품 / 기타    소장처 : 삼국유사 군위 화본마을 박물관  

 

 

<개요>

타악기. 풍물/판소리 반주

 

 

<목적>

또한 옛날 군대에서 사용하던 북은 용고()라고 하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북통에 둥근 쇠고리를 단 것인데 소리북은 악기에 있는 고리를 손잡이로 사용하고 풍물북이나 용고의 경우는 무명천을 끼워 허리를 돌려 몸에 매는 매듭걸이로 사용한다. 이들 북은 모두 둥글게 깍은 나무채로 친다.

<구조와 특징> 

북은 옛날에는 통나무를 잘라 안을 파서 사용했으나 지금은 길죽한 나무판을 모아 북통을 만들고 양면을 가죽으로 씌운다. 이 때 여러 가지 가죽이 사용되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소나 개의 가죽을 썼다. 우리나라의 북은 대략 20여 종이 있는데 그중 약 10종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북은 그 생김새에 따라 이름이 각각 다르다. 

주로 농악에 사용되는 풍물북은 장구와는 달리 북편, 채편의 가죽 구분이 없다. 통은 나무로 만들며, 북 양쪽에 둥근 쇠고리가 달려 있어 농악 연주 때 여기에 끈을 달아 어깨에 매고 친다. 가죽 가장자리에 구멍을 뚫어, 양면의 가죽을 하나의 줄로 꿰어 잡아 당겨 조이는데 북통과 줄 사이에 나무토막을 넣어 가죽을 더 조일 수도 있도록 하여 북의 음정을 조절한다. 그러나 소리북은 북통을 가죽으로 한 번 싸고 양면에 각각 가죽을 씌운 다음 넓적한 둥근 못을 박아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음정을 조절할 수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악기정보, 2010. 7.,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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