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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마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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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마을에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은 화본역입니다.

화본역 광장의 홍매화는 올해도 4월이면 따뜻한 봄 소식을 전해줄테죠.​


​화본마을은 국민예능 <1박2일>팀이 지금도 운행중인 무궁화호를 타고 내려와 복불복을 촬영 방영된 이후 더욱 유명한 마을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화본역 광장에는 새마을호로 만들어진 레일카페가 운영중입니다.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한 잔의 따뜻한 커피는 여행자의 마음을 녹여주기에 충분하답니다.​

렝레일
레일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작은 시골마을 간이역에 정차한 식당열차처럼 레일카페에서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화본역 광장을 나오면 입구엔 어머님의 손맛으로 알려진 <신남골>식당이 여행객을 반겨줍니다.

네티즌의 ​입소문에 의해 자연스럽게 알려진 소문난 맛집입니다.

<신남골>식당을 찾아 이 곳 화본마을에 오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화본역 바로맞은 편엔 50년 역사를 이어내려온 <역전상회>를 만날 수 있답니다.

지금도 가게내엔 ​옛날 구멍가게에서 보았음직한 탁자와 의자 몇개가 놓여져 있답니다.

저녁무렵이면 동네 어르신 들의 사랑방이 되어 지나온 시절 이야기는 한 잔 막걸리 안주이기도 합니다.​


​화본마을엔 집집마다 담벼락엔 삼국유사 이야기 벽화가 그려져 있답니다.

고소한 깨소금냄새가 풍기는 방앗간 담벼락에도 삼국유사 이야기벽화가 그려져 있답니다.

화본마을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을 따라가다보면 폐교가 박물관<엄마아빠 어렸을적에>으로 변신한 산성중학교를 만나게 됩니다.

1960~1970년대 화본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주민들이 간직하고 있던 당시 물건들을 기증받아 전시하여 새롭게 태어난 폐교랍니다.​


폐교된 산성중학교 교실을 개조하여 만든 박물관에는 옛날 조개탄 난로와 난로위에 올려진 도시락의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박2일>팀이 초등학교 3학년 문제를 풀던 모습이랍니다.

김종민, 차태현, 엄태웅의 애쓰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 곳 화본마을에서는 10인이상 미리 예약할 시에는 옛날도시락 체험도 가능합니다.


화본마을에는 옛날에 만들어진 정미소가 아직도 기계를 돌리고 있답니다.

요즘 농촌에는 집집마다 작은 정미기를 사용하고 있어 옛날식 정미소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곳 화본마을에서는 정겨운 모습의 화본정미소가 오래도록 남아있으면 좋하는 바램입니다. 

화본마을을 품고 있는 조림산의 모습입니다. 


이 곳 조림산에는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5층석탑이 있는 덕림사가 위치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