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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본역 둘러보기

화본역 둘러보기

<간이역 여행>의 저자 임병국씨는  간이역 기행지로 경북 군위역 화본역을 추천했습니다.

" 별다른 시설이 없어도 그곳을 방문한 사람이 무언가 얻어가기에는 화본역만큼 좋은 곳도 드물것 같습니다." 라고 소개했습니다.

화본역은 전국네티즌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이랍니다.

1930년대 일본식 건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작고 아담한 간이역 화본역이랍니다.

화본역 입구에는 오랜세월을 화본역과 함께한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박해수 시인의 시비가 눈에 들어옵니다.


박해수 시인과 대구MBC가 공동으로 진행한 간이역 시비 세우기 작업의 일환으로 세워진 시비가 화본역의 운치를 더합니다.

화본역사에서 플랫폼으로 나오면 동화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80여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급수탑이 아름다운 정경과 어우러져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화본역에 봄이 찾아왔네요.

홍매화가 화본역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하루 몇편의 무궁화호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작은 간이역이지만 그 운치와 풍경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어둠 저편으로 사라집니다.


전국 네티즌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인 화본역에 어둠이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