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화본역 > 화본역 역사

화본역 역사

화곡역 역사


<2002년 12월 17일 화본역의 모습>

중앙선 영천역과 의성역 중간지점에 위치한 화본역은 6.25 당시 증기기관차가 군수물자를 실어 나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급수를 하지 않으면 증기기관차가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한국군과 미군병력이 공비의 습격을 막으려고 주둔하기도 했습니다.

역 명 : 화본역(花本驛, Hwabon station)

 

역사 :

19361210일 현재의 역사 준공

1938 2 1일 보통역으로 영업개시

199011일 소화물 취급 중지

199761일 봉림역 관리역으로 지정

1997101일 영주지방철도청 안동지역관리역으로 편입

2000 11일 영주지방철도청 영주지역관리역으로 편입

2006 71일 경북북부지사 의성그룹역으로 지정

20061222일 역사 지붕 개량 및 보수

20061228일 간이역 시비가 세워짐

 

역명 유래 : 역이 위치한 지명을 토대로 지은 이름

역의 등급 : 보통역

위치 :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화본리 824-1번지)

전화번호 : 054-382-7788

1일 여객열차 정차횟수 : 상행 두 번, 하행 두 번 총4(2018.12.22.기준)

화본역(중앙선) :

청량리 기점 307.1km

<- 우보역(8.0km)-화본역-봉림역(5.4km) ->

화본역의 특징 :

산성면 소재지에 위치한 역으로 도로교통이 불편하여 주로 영천방면으로 가는 주민들이 12~30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930년대의 급수탑이 아직도 남아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역입니다.

역 광장에는 박해수 시인의 <화본역> 시비가 새겨져 있습니다.

 

 


< 2010년 10월 22일 화본역의 모습>

역의 소개

  화본역은 중앙선에 위치한 역으로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해주던 급수탑과 역사 건물이 1930년대 건축양식 그대로 남아있어 화본역을 찾는 매니아들에게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호평을 받고있으며, 또한 역전상회를 비롯한 역광장의 풍경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간이역'을 기대하는 관광객들에게 "그야말로 딱!"이라고 인터넷 블로그에 소개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을 구경하고 싶으시면 경북 군위에 자리한 화본마을로 오세요.​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 화본역에 들어선 경북관광순환열차가 급수탑옆을 지나고 있습니다.